기사입력 2010.06.03 22:46 / 기사수정 2010.06.03 22:47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수원블루윙즈가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군인, 경찰을 위한 이벤트를 벌인다.
수원 축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6일 현충일 오후 3시에 벌어지는 전북 현대와의 포스코컵 2010 조별리그 최종전을 '태극사랑DAY'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 날은 국가유공자, 군인 및 경찰 그리고 공무원과 교직원에 대해 특별 무료입장이 실시된다. 특별 무료입장을 원하면 경기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종합안내센터에서 신분증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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