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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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장정석 감독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포토]

기사입력 2019.10.21 14:0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김태형 감독과 키움 장정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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