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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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사라졌다', 인구 통제사회 속 일곱 쌍둥이의 생존 팀플레이

기사입력 2019.10.17 15:57 / 기사수정 2019.10.17 16:0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방송된다.

17일 오후 5시 채널CGV에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방영한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인구 통제 사회를 배경으로,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한 명의 인물로 위장한 채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마르완 켄자리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123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32점, 기자·평론가 평점 5.25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퍼스트런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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