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1 11: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성규가 '방구석1열'에 계속 함께할 수 있는 이유를 짚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룸에서 JTBC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와 김미연 PD가 참석했다.
장성규는 윤종신이 MC 자리에서 떠난 가운데, 유일하게 원년 멤버로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김미연 PD님을 비롯한 JTBC 모든 식구분들께서 저를 여전히 가족으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덕분에 한 것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자리를 이어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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