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25일 새 미니앨범 'Clé : LEVANTER'를 발매한다.
앞서 디지털 싱글 'Double Knot'을 발매한 스트레이 키즈는 미니앨범은 물론 다른 콘텐츠 'Astronaut' 또한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 발매를 시작으로 2019년 대형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11월 23일~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칠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한 유닛 스테이지를 비롯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9일 'Astronaut' 공개에 이어 23일~24일 단독 콘서트 개최, 25일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 발표 등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젝트는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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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