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에 왔다.
7일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세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팬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짧은 머리의 기사복장 인형,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을 찍은 사진에 한국 국기를 넣은 것, 마지막으로 '부산 통닭'의 간판이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2017년 출연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6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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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