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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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오른 최일언 코치[포토]

기사입력 2019.10.03 16:5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9회초 1사 1루 LG 고우석이 NC 스몰린스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2루가 되자 LG 최일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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