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02 16:53 / 기사수정 2019.10.02 17: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하준이 '몸캠 논란' 후 3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할까.
SBS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서하준이 새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서하준은 지난 2016년 나체인 상태로 찍힌 영상이 유포되면서 '몸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건 이후인 2017년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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