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겠습니다"...유선-김소연-김하영, '세젤예' 포상휴가 인증샷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유선이 '세젤예' 포상휴가를 떠났다.

30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흰 상하의에 파란 롱가디건을 입고 있다. 양 옆에 선 올블랙룩의 배우 김소연, 김하경이 유선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의 앞에는 캐리어 두개가 놓여있다.

유선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지난 22일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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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