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이 개봉주 주말 릴레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일침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이창훈, 임철수, 이성태 감독은 개봉주 주말 관객들을 찾아간다. 28일 토요일에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이창훈, 임철수, 이성태 감독이 29일 일요일에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임철수, 이성태 감독이 서울 경기 지역 극장을 찾아 개봉을 기다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완벽한 파동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낸 감독과 배우들은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훈훈한 팬서비스는 물론, 직접 준비한 선물까지 증정하며 파동 교감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메리크리스마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