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태리가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인스타그램에 "김태리 배우의 우아함이 가득 담긴 따끈따끈한 비하인드컷이 왔어요. 화이트 드레스와 태리 배우의 만남은 분위기UP! 미모UP! 마음 속에 저장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김태리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티파니앤코의 ‘비전&버츄오시티’ 전시회를 기념하는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제이와이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