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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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공승연, 매파 생명 걸고 지일주 사랑 이뤄주려 '고군분투'

기사입력 2019.09.24 22:25 / 기사수정 2019.09.24 22:30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공승연이 지일주의 사랑을 위해 노력했다.

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개똥(공승연 분)이는 4일 안에 이형규(지일주)의 마음을 돌리면 정식 매파가, 마음을 돌리지 못하면 매파당을 나가게 되었다.

도준(변우석)은 먼저 기방을 찾아가 이형규가 좋아하는 여인의 신상을 알아냈다. 이후 매파들은 여인을 찾아갔으나, 여인은 "저는 괜찮습니다. 무언가 바라고 한 일이 아닙니다"라며 이형규의 행복을 빌었다.

마훈(김민재)는 그런 여인을 보며 자신의 죽은 형을 떠올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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