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1 23:2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재석이 그레이를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열차 청소 업무를 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간 유재석과 쌈디, 그레이,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쌈디,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안전교육을 받고 가장 먼저 부여받은 업무는 열차 객실 청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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