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 부부가 화목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별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이젠 다섯 식구♡ (아빠가 아기띠로 안고 있어서 안보이는 송이까지^^) 연휴는 길었고 힘들었지만 우리에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하동훈 #하드림 #하소울 #하송 #그리고 #나라며 가족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사진 속 하하와 별은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다섯 식구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