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11 18:47 / 기사수정 2019.09.11 18:48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옥한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한옥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라는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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