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03 16:24 / 기사수정 2010.05.03 16:24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NBA 경기장에서 포착된 한국 스타들이 화제다.
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NBA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 LA 레이커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엑스맨에서 에이전트 제로 역할을 맡았던 인기 배우 다니엘 헤니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해결사' 코비 브라이언트가 31점, 파우 가솔이 25점을 몰아 넣은 LA가 104-99로 승리해 기선을 제압했다.
[사진 = NBA 경기를 보는 다니엘 헤니, 김종국, 상추 (C) N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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