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해외 출장을 떠났다.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외출장 갑니다~앞으로 약 한 달간 한국을 비울 예정이니 절 찾지 말아 주세요. 연락은 많이 해주세요~그리워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출국을 위해 의자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산다라박은 슬픈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음악 예능 '나의 음악 쌤, 밍글래바' 촬영 차 미얀마로 출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