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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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 "미역국 두 그릇, 푸근했던 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9.09 14:00 / 기사수정 2019.09.09 14:1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박소담이 생일을 축하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9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지난 8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소담은 사진과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미역국도 두그릇 먹었습니다. 아빠 딸로 곁에 와주어 고맙다는 아빠의 말을 듣고 그 어느 때보다 푸근했던 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박소담은 현재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삼시세끼-산촌 편'에 출연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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