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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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똥손 하하팀, 김종국-박명수팀 제치고 5R 1위로 대역전극

기사입력 2019.09.04 22:43 / 기사수정 2019.09.04 22:49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하하가 1위로 치고 올라왔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2009년으로 이동했다.

똥손 하하팀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5라운드 배틀 종목은 드라마 광고 매출이었다. 2009년 당시 화제의 드라마 광고 수익을 맞춰야했다. 한 회차 수익만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회차도 중요했다.

하하는 '선덕여왕', 김종국은 '아이리스', 박명수는 박경의 강한 주장으로 '선덕여왕'을 골랐으나 마지막에 '아이리스'로 바꿨다.

최종 1위는 '선덕여왕'으로 2위 '아이리스'와는 3억원의 수익 차가 났다. 김종국은 1위를 내줬고, 두번 연속 1위 수익을 맞춘 하하팀은 환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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