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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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신인가수 러블리의 축하공연

기사입력 2010.04.25 16:18 / 기사수정 2010.04.25 16:18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양대체, 강운] 한일 2010 V-리그 탑 매치가 한국 1위팀 삼성화재와 일본 1위팀 파나소닉 팬더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삼성화재 고희진 (16득점) 활약으로 파나소닉을 세트스코어 3-1로 (25-22, 19-25, 25-22, 25-18)로 눌렀다. 2세트 종료후 신인여성그룹 러블리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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