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3:43
스포츠

[엑츠포토] 팬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기사입력 2010.04.25 16:03 / 기사수정 2010.04.25 16:03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양대체, 강운 기자] 한일 2010 V-리그 탑 매치가 한국 1위팀 삼성화재와 일본 1위팀 파나소닉 팬더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삼성화재 고희진 (16득점) 활약으로 파나소닉을 세트스코어 3-1로 (25-22, 19-25, 25-22, 25-18)로 눌렀다. 경기에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강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