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6 09:28 / 기사수정 2019.08.26 09:28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김정근 아나운서가 부상을 당했다.
25일 김정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 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 #범사에감사하라 #그래도감사#긴재활#다시태어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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