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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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액션과 상식의 경계가 무너진다

기사입력 2019.08.23 15:56 / 기사수정 2019.08.23 16:0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원티드'가 방영된다.

23일 오후 5시 채널CGV 에서 영화 '원티드'를 방영한다.

'원티드'는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 분)가 암살 조직 최고의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킬러로 훈련되지만,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면서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08년 6월 개봉된 '원티드'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안젤리나 졸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닝 타임은 총 110분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26점, 기자·평론가 평점 6.00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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