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티아라 효민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2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덟 장의 사진과 함께 "hitchhiking"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강화도의 한 도로 위에 서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효민은 도로 쪽을 향해 엄지를 내밀거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상체샷 등을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14일 SBS Plus 예능 '여자플러스3'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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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