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1 16: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규한이 '우아한 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와 한철수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규한은 "MBN에서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MBN 드라마는 '우아한 가'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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