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9 17:53 / 기사수정 2019.08.19 17:5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대한체육회는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독도 표기 문제 시정을 강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19일 대한체육회는 "20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선수단장 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선수단장 회의는 전 세계 참가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이 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두고 모여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들에 대한 이의 제기 등으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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