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9 10:52 / 기사수정 2019.08.19 11:14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서울메이트3' 이규한이 첫 호스트로 등장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3' 8회에서는 이규한의 첫 호스트 도전기와 유라, 메이트들의 매운 맛 먹방이 그려진다.
이날 유라에 이어 이규한이 새로운 호스트로 출격한다. 평소 지인들의 건강 지킴이이자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이라는 그는 메이트에게 줄 영양제를 챙기고, 화채를 준비하는 등 손님 맞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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