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10:29 / 기사수정 2019.08.16 10:2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자연스럽게' 은지원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 은지원은 김종민과 함께 구례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에 입주했다. 특히 은지원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막상 힘든 일은 도맡아 하며 김종민을 잘 도와주는 모습으로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은지원은 처음부터 시골 생활에 대한 로망은 전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언맨의 집 같은 곳을 원한다"며 도시인다운 모던 스타일을 지향했다. 이후 은지원은 '자연스럽게'에서의 라이프에 대해 "아직은 더 살아봐야 알 것 같다"며 여전히 적응 진행 중임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