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3 14:36 / 기사수정 2019.08.13 14:3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한끼줍쇼' 테이와 정준하가 한 끼에 도전한다.
14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대식가인 정준하와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위례신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우승자에게 어마어마한 상품이 주어진다는 말에 출연진의 발길이 이 식당으로 향했다. 특히 다수의 먹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준하는 대결 시작과 함께 놀라운 속도로 국수를 흡입했고, 이를 본 이경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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