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정준호의 아내이자 TV조선 아나운서 이하정이 생후 48일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6월 26일 태어난 딸 유담 양이 귀여운 옷을 입고 머리띠를 쓰고 있다. 환한 미소는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과 함께 이하정은 "무럭무럭 자라는 유담이"라는 말과 함께 '#48일차'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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