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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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 사상 최강! 더욱 강해진 그들이 온다

기사입력 2019.08.08 13:42 / 기사수정 2019.08.08 13:43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재방영된다.

8일 채널 CGV에서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방송된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영화로 총 러닝타임 156분에 2005년 12월 1일 개봉했다. 마이크 뉴웰이 감독을 맡고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평론가 평점 6.00, 네티즌 평점 7.95를 받았다.

요즘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 상처의 통증이 심해진 해리는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을 벗어날 수 있게 돼 기쁘다. 하지만 퀴디치 캠프장에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다.

한편 호그와트는 '트리위저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마법의 최고 명문 3개 학교에서 선발된 챔피언 한 명씩 출전해 트리위저드 컵을 놓고 목숨을 건 경합을 벌인다. '불의 잔'은 3명의 이름을 부른 후 또 한 명의 이름을 내뱉는다. 바로 '해리포터' 여러 고난 끝에 해리포터는 마법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과연 해리는 대회 승리와 함께 이제까지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오후 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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