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11:04 / 기사수정 2019.08.07 11:0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멜로가 체질' 한지은이 안방극장 첫 주연에 도전장을 내밀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한지은은 지난 2010년 데뷔해 영화 '수상한 그녀', '기술자들', '극적인 하룻밤', '부산행'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웹드라마 '뷰티학개론',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이에 한지은이 '멜로가 체질'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지은은 이번 작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처음으로 안방극장 주연을 맡았다. 또한 천우희, 전여빈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가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라 설렘으로 이번 작품에 임하고 있다는 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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