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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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게릴라 테스트 종료

기사입력 2010.04.06 19:58 / 기사수정 2010.04.06 19:58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6일,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게릴라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올 상반기 중에 예정된 오픈 베타테스트(OBT)에 앞서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까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한 '게릴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레이싱 스피드 전', '신규맵', '클럽(길드) 시스템' 등이 참여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가운데, '레이싱 스피드 전'은 드리프트와 부스터를 이용해 한 층 더 강화된 스피드로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꼬불꼬불 고대 신전' 등 각종 테마를 담은 신규 맵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발랄하고 유쾌한 게임 성과 잘 어우러져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게릴라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더욱 완성된 콘텐츠로 올 상반기 내에 오픈 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할 예정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레이싱스타' 등 게임마다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의 재미 요소와 게임 성을 갖추고,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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