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6 09:50 / 기사수정 2019.08.06 10:1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과 김세정이 미묘한 만남을 갖는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장윤(연우진 분)과 홍이영(김세정)이 왠지 모를 가까운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계속된 불운으로 힘든 홍이영은 돈만 주면 뭐든 한다는 수상한 아르바이트생 장윤과 계속 마주쳤다. 음치 노래를 들어야만 잘 수 있는 특이한 불면증을 밝힌 그녀가 그에게 이브닝콜을 부탁하며 시작된 특별한 만남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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