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5 14:47 / 기사수정 2019.08.05 14:5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배유람이 '파이프라인'에 합류한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수십미터 지하 땅굴에 숨겨진 검은 다이아몬드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이 목숨 걸고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다. 국내에서는 한 번도 다뤄지지 않은 도유 범죄를 소재로 색다른 범죄 오락 영화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번 영화에서 배유람은 오랜 시간 천공기술자 핀돌이(서인국 분)와 도유꾼들을 쫓는 형사 만식 역으로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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