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1 20:42 / 기사수정 2019.07.31 20:44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장성규가 '대한외국인' 녹화 장소인 MBC스튜디오와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하하, 스컬과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쳤다.
그는 "8년 전 이 스튜디오에서 울었다.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출연 당시 5500명 중 최종 5명 안에 들었었다. 마지막 녹화를 여기에서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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