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생후 21일 둘째 딸 최초 공개 '딸바보'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생후 21일 된 둘째 딸 유담이의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정준호는 잦은 해외 출장부터 지방 촬영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독박 육아로 지친 이하정을 위해 잠시 짬이 생기면 곧장 집으로 달려왔다.

특히 정준호는 딸 유담이를 바라보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정준호는 유담이를 돌보며 "다 잘하네. 못하는게 없네"라며 진정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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