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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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오른 최일언 투수코치[포토]

기사입력 2019.07.30 20:1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 LG 최일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차우찬-유강남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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