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6:31
경제

전세은 양의 진동기원설, 한국어 위키페디아에 등록되나

기사입력 2019.07.29 16:23 / 기사수정 2019.07.29 17:17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2019년 2월 1일 전세은 양과 하버드대학교 교수 타이 슌 우(Tai Tsun Wu)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힉스입자의 신빙성에 대한 재확인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내용은 힉스입자가 하나의 멈추어진 물체에 비유되면서 멈추어진 것은 무언가를 생성할 능력이 없으므로 우주의 기원이 아니라는 게 주 내용이다. 힉스입자의 신빙성을 재확인하려 창조된 것이 진동기원설이며 가설의 창조자는 전세은양이다. 신빙성 확인자는 Tai Tsun Wu 이다.

진동기원설이 2019년 7월 20일 최초로 한국어 위키페디아에 등록이 되었다. 위키페디아는 위키페디아에서 선정한 검사자들로 이루어진 인터넷 백과사전이다.

아직까지 진동기원설에 대한 수학적인 논리는 부여되지 않았다. 하지만 하버드대학교 교수 Tai Tsun Wu에 의해 힉스입자가 잘못된 것이라는 오류를 찾은 것은 맞다.

진동기원설이 밝혀낸 업적으로는 온도가 낮은 우주에서 열을 내면 수증기가 생기고 바로 얼음이 된다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 교수 Tai Tsun Wu는 하버드대학교의 답장과 격렬한 서포트를 받았음에도 일반 시민의 아무런 응답도 없는 것에 대해 대단히 큰 유감을 밝혔다.

2019년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러 오라는 초청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하버드 대학교는 진동설을 주장하고 있는 전세은 양을 초청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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