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토교통부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서울의 입주 예정아파트는 총 1만 5404가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입주가 시작되고 있으며 입주가구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입주가구 또는 신혼침대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최근 미국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한다고 한다.
미국수입매트리스직구전문 룸에이는 ‘중간에 어딘가에 들르지 않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대량 수입형태의 한국 매트리스 매장과 자체 창고 운영 시 발생 될 수 있는 불투명한 재고 운영 매장과 차별화를 두며 미국 템퍼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브랜드 공장에 즉시 오더 하여 제작되어 나온 박스 포장 상태 그대로 고객 안방까지 직배송을 실시하며 리퍼, 재고, 중고 매트리스를 원천 차단해 미국 법인 회사 직배송 서비스의 투명성을 부각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최저가 지향은 물론 미국 법인회사 룸에이 USA와 협업하여 A/S는 물론 사후서비스까지 철저한 룸에이는 템퍼페딕사의 템퍼페딕 프로어댑트, 럭스어댑트, 브리즈, 씰리사의 씰리 하이브리드 Z7, Z9, 씰리 크라운쥬얼 체리오팔, 제네바루비펌, 브리타니아, 스턴스앤포스터사의 리저브 헵번, 락웰, 허스턴, 썰타 퍼펙트 슬리퍼, 썰타 아이컴포트 블루, 젠틀 펌 등과 미국 유럽 침대 프레임, EK프레임, 신혼침대 프레임 등을 서울, 경기, 인천, 청주,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일산, 용인, 제주 등 국내 최고 가구 배송업체와의 제휴로 무료 배송, 설치를 지원한다.
해외 직구라고 하면 다소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있지만 미국매트리스직구전문 룸에이는 소비자가 배송대행지를 선택하고 관부가세를 납부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제거하며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 원화 환전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 없으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한국파트너센터, 오프라인 매장 운영으로 기존 해외 직구 유통구조의 단점을 보완하여 단 한번의 클릭으로 원클릭 쇼핑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룸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