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6 19:53 / 기사수정 2019.07.26 19:5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애가 불우한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용만, 윤정수가 동덕여대를 찾아가 이경애를 만났다.
이경애는 동덕여대 99학번으로 36살에 대학에 입학했다. 그는 과거 가족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개그우먼으로 활동했다고 고백하며, "활동비를 모두 가족들을 위해 쓰다보니 대학 입학을 미뤄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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