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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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신동 "유부남으로 오해받아"…루머에 고민 토로

기사입력 2019.07.24 12:00 / 기사수정 2019.07.24 12:01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오늘의 운세' 신동이 그동안 얘기하지 못했던 루머에 대해 입을 연다.
 
24일 방송되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 신동은 "사람들이 자꾸만 유부남으로 오해해서 걱정이다. 아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포털사이트에 신동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신동 결혼'이 올라 있는 상황.
 
이에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는 신동의 결혼 운을 봐줬다. 이후 최제우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솔루션을 내놓아 신동을 망연자실케 했다고 전해졌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15년 동안 봐 온 수많은 사람 중 신동의 관상이 유난히 특별하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똑 닮은 관상을 가졌다는 것.


 
또한 이날 신동, 하성운과 전효성은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여자'와 '무엇이든 여자친구에게 맞춰 온 남자'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연애 스타일을 거침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운세'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2 '오늘의 운세'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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