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3 16:18 / 기사수정 2019.07.23 16:1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터기자] 배우 소이현이 첫째 딸 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행님.ㅋㅋ팔에 동물들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딸 하은 양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은 양은 팔에 동물 캐릭터 스티커를 붙인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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