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9 13:26 / 기사수정 2019.07.19 13:2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쇼핑의 참견 시즌2' 이상민이 아이용 자동차를 타고 숨겨진 질주본능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3MC와 모델 이현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들은 직접 유모차를 사용해 보고, 냉동 피자를 직접 맛보는 등 적극적인 리뷰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아 중인 부모들의 관심사를 자극할 유모차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클래식 자동차를 소개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며 질주본능이 발동해 황광희와 민경훈을 태우고 스튜디오를 최대 속도로 누비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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