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8 21:12 / 기사수정 2019.07.18 21:1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니가 한국 사우나를 체험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인 데니가 한국 사우나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 여행 셋째 날 아침, 데니가 사라졌고 데린-카일-샘은 그를 찾아 나섰다. 이때 데니가 방으로 복귀했다. 그는 호텔 사우나를 다녀온 것. 데니는 "(사우나가) 비현실적이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사우나로 내려가면 작은 팔찌를 준다. 개인 라커룸도 생긴다"며 "로브와 드라이기 등 모든 게 있다"고 생생한 사우나 체험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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