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7 16:41 / 기사수정 2019.07.17 16:4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니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껏 집중한 라니 양의 귀여운 표정과 몸짓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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