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7 13:19 / 기사수정 2019.07.17 13:1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오지은이 건망증을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의 주역들인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한다.
이날 오지은이 건망증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중요한 물건을 놓고 다닌다는 그녀는 심지어 감정까지 잊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와 함께 그녀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얻은 특이한 개인기를 방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까지 만류한 개인기를 자발적으로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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