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7 09:41 / 기사수정 2019.07.17 09:4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와 김재영이 5포세대 공시생과 비혼주의 남성의 색다른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 재활극.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설인아는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8년차 공무원 시험 준비생 김청아로 분한다. 그녀는 사랑과 의리로 똘똘 뭉친 인물로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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