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5 14:47 / 기사수정 2019.07.15 14:4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검법남녀 시즌2' 측이 부검을 하면서 무언가를 알아내는 정재영과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의 노민우 사진을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15일 공개한 사진 속 백범(정재영 분)은 부검을 하면서 무언가를 알아내고 있어 또 다른 사건이 터졌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모니터를 바라보며 미간을 찌푸린 채 고민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소 멍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장철(노민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와는 다른 옷 차림으로 사건을 꾸미는 듯한 그의 모습은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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