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5 09:55 / 기사수정 2019.07.15 09:5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보좌관' 이정재에 대한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배우 이정재는 생소한 소재인 '보좌관' 역할에 처음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는 방송 첫 회부터 자신이 원하는 일엔 돌진하는 캐릭터지만, 깊은 속내를 가진 수석 보좌관 장태준 역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의 등장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이정재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특히 그는 '보좌관'에서 극의 중심에 서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등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를 끌어내며 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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